2022년 수확한 뉴크롭 코스타리카의 세로 알토 농장에서 수확한 게이샤 내추럴 커피입니다.  

코스타리카 전통의 강호로 매년 커피미업이 방문하며 수입하고 있습니다. 
세로 (Cero)는 언덕, 알토 (Alto)는 높다 라는 뜻으로 높은 언덕에 위치한 탓에 이름이 그렇게 붙었습니다.
높은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일품이었던 곳입니다.



또한 세로 알토의 커피는 다른 코스타리카 커피에 비해 바디감이 훨씬 묵직한 편입니다.
진득한 내추럴의 단맛을 좋아한다면 이만한 커피가 없는데요.
수확량이 많지는 않지만 매년 매니아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산지: 코스타리카⁣
지역: 센트럴 벨리
고도: 1800 미터 이상

품종: 게이샤
프로세스: 내추럴

총량: 약 69kg
커핑 프로파일: Black berry, Big body, Cacao nibs, Honey, Tangerine,  Long after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