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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확한 뉴크롭 온두라스 산타루시아의 라우리나 내추럴 입니다.
산타루시아는 2년 연속 온두라스 COE에서 1위를 기록한 농장으로
한국에서는 커피미업이 독점 계약을 통해 매년 들여오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는 게이샤 뿐 아니라 라우리나와 오렌지 버본도 있습니다.
다만 그간 수확량이 너무 적어서 사실상 판매를 하지 못한 커피라고 합니다.
작년에도 맛을 보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수입을 하려고 했지만 수출할 만큼 양이 나오지 않아서 불가능했는데요.올해 산지에 방문해서 체크를 했을 때도 퀄리티가 뛰어났고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약 60킬로가 생산되어 전량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원산지 : 온두라스
지역 :Comayagua
고도 : 1500 미터 이상
품종 : 라우리나
프로세스 : 내추럴
총량 : 약 60kg
커핑 프로파일 : Red apple, Dragon fruit, Chamomile, Phosphoric, Juicy
상품명 | (생두) 온두라스 산타루시아 라우리나 내추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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